의류관리기 제품 브랜드 종류 추천 랭킹 순위 리스트 BEST 10

의류관리기 제품 브랜드 종류 추천 랭킹 순위 리스트 BEST 10을 모아봤다. 스타일러로 대표되는 의류관리기는 세탁을 하지 않아도 옷의 얕은 냄새와 구김, 미세먼지 등을 효과적으로 털어낼 수 있는 편리한 가전기기다.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기에는 가격대가 굉장히 높은 편이기에, 편리성에 비해 접근성은 상당히 낮은 편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가격적 접근성이 높으며,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의류관리기도 많아진 상황이다.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을 듣는 의류관리기 제품들로는 무엇이 있을까?

 

1. 오스너 에어셀프 HH18-T05D

 

 

오스너의 의류관리기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좁은 공간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상부에 에어백을 장착한 후에 제품을 동작시키면 높은 출력으로 바람을 발생시키고, 열풍으로 의류를 건조시키는 형태의 의류관리기다.

 

온도는 최고 80℃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1200W의 고출력으로 보다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오스너 네이버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109,000원의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2. 뉴메이슨 에어론 의류관리기 JB-P01

 

뉴메이슨 에어론 의류관리기는 옷을 입히는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상의, 외투는 물론 바지도 건조시키고 관리할 수 있다. 기계에서 열풍을 방출하고, 수많은 에어홀로 이를 분사해 구겨진 옷을 펴는 방식이다.

 

30분간 작동할 시에는 푹 젖은 옷을 98.9%까지 건조시킬 수 있다. 바지를 건조시킬 때는 상부의 에어백을 교체해야 한다. 본 제품은 10만 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3. 멜로드 퍼펙드레서

 

멜로드의 퍼펙드레서는 강력하고 섬세한 제트 스팀을 옷 구석구석에 빠르게 공급하고, PTC 히터로 수분을 제거해 냄새 분자를 제거하는 의류관리기다. 진동 케어 기술을 적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까지 털어내며, UVC-LED로 유해균의 99.9%를 살균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으며, 휴대할 수도 있다. 멜로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개당 319,000원의 판매가로 판매하고 있다.

 

 

4. 오다 SIM-JY01B

 

 

오다의 의류관리기는 옷감이 수축되지 않도록 고급 PTC 발열체를 사용, 송풍구에서 따뜻한 공기를 내보내 옷을 건조시키는 제품이다. 열풍으로 건조는 물론 살균과 탈취, 주름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본 제품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유해균 3종 살균 테스트를 마친 바 있다. 대용량 설계로 다량의 옷을 보관하고 또 동시에 건조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오다 공식몰에서 75,000원의 판매가로 판매 중이다.

 

 

5. 에어베리 스마트 의류관리기

 

에어베리 스마트 의류관리기는 옷과 함께 걸어만 두면 되는 제품이다. 옷장 속에 옷과 함께 걸어두면 스마트 에어 서큘레이션 방식으로 한 시간에 한 번씩 저소음 팬으로 옷장 내부 공기를 순환시킨다.

 

내부에는 스위스 지보단 오일을 사용한 향기 블럭을 탑재하고 있어 옷장 속을 향기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제품이다. 에어베리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개당 86,000원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6. 아이리버 에어프레시 HD-303

 

아이리버는 옷과 함께 걸어두기만 하면 옷에 은은하게 향기가 배는 의류관리기 아이리버 에어프레시 의류관리기 HD-303을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공기 순환팬이 탑재된 제품으로, 스트랩을 탈부착할 수 있어 옷과 함께 걸어두기 쉬운 제품이다.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완충 시 한 달 이상 구동된다. 앱스토리몰에서 59,800원의 판매가로 만날 수 있다.

 

 

7. 런드리 RD-S031

 

 

런드리 의류관리기는 어댑터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다.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어 완충 시에는 최장 6시간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의류관리기다.

 

의류를 건 옷걸이를 이 제품에 걸어두면 빠르게 이를 흔들어 건조시키는 형태의 제품이다. 고정시켜서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 도어 브라켓을 본품과 함께 제공한다. 런드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108,000원의 판매가로 판매하고 있다.

 

 

8. 보랄 의류관리기 BR-ACD500

 

보랄 의류관리기는 제품에 옷을 입히면 건조와 다림질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제품이다. 특수 코팅된 에어백과 열풍이 옷에 밀착해, 입혀만 놓으면 스스로 건조와 다림질을 한다. 의류뿐 아니라 젖은 신발, 운동화도 건조시킬 수 있다.

 

열풍 방식으로 물때나 먼지가 끼지 않아 청소와 관리가 필요 없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현재 확인되는 본 제품의 온라인 최저가는 10만 원 초반대다.

 

 

9. 베라베프 시티파이 스타일에어

 

베라베프의 스타일에어는 옷걸이 형태로 구성된 제품이다. 옷을 걸어두면 가열된 공기를 의류 내외부로 고루 순환시켜서 빠르고 효과적으로 옷을 건조, 탈취, 살균시킬 수 있다.

 

특수 설계된 합금 필라멘트를 통해 옷감의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빠르고 효과적으로 섬유를 건조시킬 수 있는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다. 베라베프 공식몰에서 개당 92,000원의 판매가로 판매하고 있다.

 

 

10. 위드홈 PG100

 

위드홈의 의류관리기는 스마트 행어와 진동 케어로 의류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프리미엄 패브릭 재질의 제품으로, 접어서 휴대할 수 있으며 거치형으로도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스마트 행어는 바람만으로는 털기 힘든 미세한 먼지를 털어내기 위해 분당 최대 140회 진동한다. 살균을 위해 UVC-LED도 탑재하고 있다. 본 제품의 온라인 최저가는 20만 원 초반대로 확인된다.

 

 

이상 의류관리기 제품 브랜드 종류 추천 랭킹 순위 리스트 BEST 10을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