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안전산업박람회 사전등록 이벤트 신청방법 (feat. 일정/볼거리)

2020 안전산업박람회 사전등록 이벤트 신청방법 (feat. 일정/볼거리)

 

오늘은 2020 안전산업박람회 사전등록 이벤트 신청방법과 박람회의 일정 그리고 볼거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 목차

01 안전산업박람회란?

02 2020 안전산업박람회 일정

03 2020 안전산업박람회 사전등록 이벤트 신청방법

04 2020 안전산업박람회 볼거리

05 2020 안전산업박람회 부대행사

 

 

01 안전산업박람회란?

 

 

안전산업박람회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의 역량 강화 및 안전산업 육성을 위하여 지난 2015년에서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매해 개최해 온 박람회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2020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0)는 온라인 방식을 통해 이번 달 10월 26일 경기도에서 개최가 된다. 이번에 개최가 되면 통틀어서 6회째이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기존의 오프라인 전시회를 탈피함으로써 온라인 전시관 운영 및 화상상담회 개최 등 온라인 방식을 통하여 진행이 된다.

 

02 2020 안전산업박람회 일정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사전상담회는 2020년 9월 21일 월요일부터 9월 25일 금요일까지 열리며, 박람회의 본격적인 전시가 끝난 뒤에도 12월 31일까지 계속하여 상시 오픈된다.

 

 

03 2020 안전산업박람회 사전등록 이벤트 신청방법

 

 

2020년 10월 1일 목요일 ~ 2020년 10월 25일 일요일

 

사전등록 이벤트의 진행기간은 위와 같다. 사전 참관객 등록을 하는 사람들 가운데 추첨을 통하여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에 이루어진다. 경품으로는 갤럭시 버즈 무선 이어폰(1명)과 정관장 3만원권(3명), SK모바일주유권 2만원권(5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30명) 그리고 씨유 비타오백 500mL(50명)이 있다.

 

▼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우선 다음이나 구글 혹은 네이버 등의 검색포털에 접속한 다음 검색창에 [2020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입력하여 검색해준다. 그 아래에 나오는 [2020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홈페이지에 접속해준다.

 

 

▼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바로 뜨는 팝업창이 하나 있는데 그 팝업창에서 [사전등록 이벤트 바로가기] 버튼을 클릭해준다.

 

 

▼ 그러면 참관객 공지사항이 나오면서 그 아래에는 사전등록 이벤트에 관한 여러 가지 내용이 담겨 있다.

 

 

▼ 쭉 아래로 내려와 보면 [사전등록 바로가기] 버튼이 있는데 이를 클릭해준다.

 

 

▼ 그러면 본격적으로 [참관객 등록] 절차가 시작되는데,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대한 동의 절차와 [참관객 정보 입력] 절차를 밟으면 사전등록 절차가 완료가 된다.

 

 

04 2020 안전산업박람회 볼거리

 

 

1) 비대면 기술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안전기술 및 제품을 한눈에 볼 수가 있는 전시관

2) 타 온라인 박람회와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프로그램

3) 안전한국 ON: 안전산업 정부 정책 및 지원 사업에 대하여 소개

4) 수상작 온라인 쇼케이스: 안전기술대상(K-Safety Innovation Award) 수상 제품의 상세 정보를 가상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제공

5) 온라인 전시관: 화상상담 신청과 유사 품목 추천 그리고 다국어 번역 등 온라인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

 

참고로, 온라인 전시관은 참가기업과 바이어 등이 어느 때든지 자유로이 이용을 할 수 있게끔 이번 연말까지 상시 운영을 할 계획이다.

 

 

05 2020 안전산업박람회 부대행사

 

1) 3차례(사전·본전시·상시)에 걸친 비대면 수출 화상상담회의

2) 첨단제품과 기술에 대해 업체관계자가 실시간으로 직접 소개해주는 K-Safety On-Air 등

 

이상 2020 안전산업박람회 사전등록 이벤트 신청방법과 박람회의 일정 그리고 볼거리에 대해 알아보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