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효능 12가지 총정리!

브로콜리 효능 12가지 총정리!

 

오늘은 브로콜리 효능 12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 목차

1. 골다공증 예방

2. 눈 건강 증진

3. 다이어트 효과

4. 면역력 향상

5. 불면증 예방

6. 변비 해소

7. 빈혈 예방

8. 성인병 예방

9. 심장병 예방

10. 치매 예방

11. 피부 미용 효과

12. 항암 효과

 

 

1. 골다공증 예방

 

 

브로콜리 효능 첫 번째! 브로콜리에 함유가 되어 있는 다량의 칼슘과 비타민C는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 100g에는 비타민C가 98㎎ 함유가 되어 있는데 이는 레몬의 2배이며, 감자의 7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그렇기에 브로콜리 두세 송이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섭취를 할 수가 있다.

 

2. 눈 건강 증진

 

브로콜리 효능 두 번째! 시력 장애는 노화의 일반적인 결과이다. 브로콜리의 주요 카로티노이드 가운데 두 가지인 제아잔틴과 루테인은 연령 관련 눈 장애의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 비타민A의 결핍은 야맹증을 야기할 수 있고, 이는 비타민A의 상태가 개선이 되면 되돌릴 수 있다. 브로콜리에는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어서 신체가 비타민A로 전환된다. 이 야채는 비타민A의 섭취량이 적은 개인의 시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다.

 

 

3. 다이어트 효과

 

브로콜리 효능 세 번째! 브로콜리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기에 변비를 예방해 주며 조금만 섭취를 해도 포만감을 주기에 식욕이 감소하고 체중이 줄어들어서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다. 또한 영양소는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으므로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다.

 

4. 면역력 향상

 

브로콜리 효능 네 번째! 브로콜리엔 비타민C가 레몬의 2배, 그리고 감자의 7배가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은 항바이러스제인 인터페론의 생성을 향상시킴으로써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또한 비타민A도 함유되어 있기에 피부나 점막의 저항력을 강화시켜주고 감기나 세균의 감염을 예방함에 있어 효능이 있다.

 

 

5. 불면증 예방

 

브로콜리 효능 다섯 번째! 주기적으로 섭취해주면 백혈구와 적혈구의 생산을 개선시켜 주고, 이는 몸에서 영양소가 적절히 사용되게 함에 있어 필수적이다.

 

6. 변비 해소

 

브로콜리 효능 여섯 번째!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으로는 고구마가 유명하며 고구마 다이어트를 해보았던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고구마는 지용성 식이섬유가 많아서 변비가 생길 수가 있는데 그럴 경우 브로콜리를 함께 섭취해주면 변비에 도움이 된다. 즉 고구마와 브로콜리의 다이어트가 아주 궁합이 잘 맞는다는 것이다. 브로콜리에 함유가 된 풍부한 섬유질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며, 장속의 노폐물을 배출시킴으로써 장 청소의 효과까지 뛰어나므로 변비를 해결해주며, 장을 건강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브로콜리의 효능이다.

 

 

7. 빈혈 예방

 

브로콜리 효능 일곱 번째! 브로콜리엔 엽산과 칼륨 그리고 철분 등이 다량 함유가 되어 있다. 그중 철분은 다른 채소의 두 배나 되는 양이고 비타민C와 철분을 같이 섭취 시 흡수율을 높일 수가 있다.

 

8. 성인병 예방

 

브로콜리 효능 여덟 번째!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A의 생성 이전 단계 물질로서 항산화 작용을 지니고 있는 미량 영양소이다. 항산화 물질은 우리 신체에 쌓인 유해산소를 없애줌으로써 노화와 암 그리고 심장병 등 성인병을 예방한다.

 

 

9. 심장병 예방

 

브로콜리 효능 아홉 번째! 미국 코네티컷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브로콜리가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동물실험에서 1개월 동안 브로콜리 추출물을 섭취한 쥐의 심장 기능이 크게 향상이 되었으며, 산소가 없는 환경 속에서 심장의 손상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브로콜리는 조리를 하지 않은 상태로 섭취를 하는 것이 효과가 좋았으며, 너무 많이 끓이거나 익혀버리면 효과가 줄어들었다.

 

10. 치매 예방

 

브로콜리 효능 열 번째! 브로콜리에 함유되어 있는 설로라판 성분은 치매의 유발 성분인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단백질을 제거해줌으로써 치매 예방에 효능이 있다. 실제 연구에서도 설로라판 성분을 치매 쥐에게 주입을 한 결과 아밀로이드 베타인과 타우 성분이 제거가 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증빙이 되었다.

 

 

11. 피부 미용 효과

 

브로콜리 효능 열한 번째! 브로콜리가 무기질과 비타민 그리고 피부를 탄력 있으며 단단하게 유지시켜주는 필수 지방산의 천연 공급원이기 때문이다. 또한 엘라스틴과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것이 피부를 젊게 유지시켜주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가 손상이 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한다.

 

12. 항암 효과

 

브로콜리 효능 열두 번째! 서양인들이 브로콜리를 즐겨서 먹는 가장 큰 이유는 다름 아니라 암에 강한 채소로 인식이 되어 암 예방에 효과적일 것이라 기대하기 때문이다. 브로콜리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루테인 그리고 식이섬유 등의 항암 물질들이 다량 함유가 되어 있다. 또한 발암 물질을 해독해주는 인돌도 들어 있다. 일본 농수산성이 우리가 흔하게 먹는 16종류의 채소와 과일이 음식의 탄 부분에 들어 있는 발암 물질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발암 억제력을 가지고 있는지 검사해본 결과, 브로콜리는 가지에 이어서 두 번째로 발암 억제력이 큰 것이라 밝혀졌다.

 

뉴질랜드 농업연구소의 렉스 먼데이 박사팀은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 그리고 양배추 등의 브라시카과 채소에 포함되어 있는 화학 물질이 방광암에 걸려버릴 위험을 50% 이상 감소시켜줄 수 있다며 2008년 9월에 발표하였다. 먼데이 박사팀이 브로콜리 싹의 추출물을 쥐에게 먹인 결과 방광 내의 암세포를 파괴를 하는 효소가 크게 증가를 한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또한 ITC라 불리는 항암 합성물은 양배추과 채소에 다량 함유가 되어 있어서 양배추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채소를 조금 먹는 사람들에 비해 방광암에 걸릴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상 브로콜리 효능 12가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끝.